아내 말로는 이효리 향수라던가? 어제 나갔다가 충동구매한 품목. 아내는 향, 나는 달콤한 향이 좋아서 코코넛 향으로 사왔는데,,
기분전환용으로 쓰려고 사왔으나, 어제 어디 뿌릴까 하다가 키보드에 두방 정도 뿌리고 좀 이따 또 두방 뿌렸더니(좀 많이?) 역하고 두통나서 고역이었다-_-;;
오늘은 손목에 한방 뿌리고 말았더니 딱 괜찮은 거 같음;;. 어젠 돈gr한 거 같다고 좀 후회하기도 했는데 뭐, 괜찮은 거 같기도… 가끔 기분 전환은 되겠징~~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