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3일 금요일

아내를 보내며

아내를 보냄
며칠후면 다시만나므로
헤어짐이길지않은데도
눈에 눈물이주르륵
싸우기도 참 많이싸웠는데(앞으로도그럴지도모르고) 여리고 애처롭다
저리순하기만한데 어찌미워할수잇으랴!
참 잘해주어야겟다는생각이가득하고
나도 마음이 착 가라앉고슬프다 에린마음이 느껴진다
비지니스앉앗대!! 꿈은이뤄진다더니 나도좀감이 그럴것같더만!!
좋은징조, 좋고행복한일가득일것이야!
나도 차찾아집으로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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