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결심하기론, 오늘 아침 6시에 깨어나서 한시간 산책하는 것으로 일정시작하자 하였건만 결국 알람을 끈모양으로 7시40분즈음해서 일어났다. 예정보다 가벼이 산책을 마치고(30분) 시리얼로 아침도 마치고(10분?) 9시부터는 이렇게 예정대로 /미래고민/공부/책/이라는 항목대로 움직이고 있음. 그러다가.. 아내가 보낸 메일보고 쿠쿠 주문한다고 쇼핑에 잠깐 열올렸지. 결론은 집에가보고 6인용 밥솥 상태보고 결정하겠다하는..
이제 10시40분즈음. 12시까지 1시간20분이나 남았어. 풍족한 기분.. 이제 이렇게 컴퓨터를 끄고 무언가를 하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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